휴~~~사진 찍기두 힘든 골목길 얼굴에 철판 깔고 실례를 무릎 쓰고 찍은 곳 ㅎㅎ
아기 자기하고 유대인의 마을 좁은 골목길
이골목길을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는 미안했지만 지나면 그만인데 ㅎ
이런 얌체 없는 생각을 했다
시간이 멈춘 곳
잠시 난 이곳에서 그 옛날 아주 먼 옛날을 생각 했다
아주 좁고 좁디 골목길에 서서 ~~
서로 몸을 부딪히면서
서로 안녕을 묻지 않았을까
3월말 햇살이 그리워 ~
빨간 꽃들은 하얀 벽에 기대어
내일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
이근처에서 점심으로 햄버그를 먹었다
두사람이 서로 비켜 나갈 수 있을 만큼 좁은 골목길이다
좁은 골목길인데 가게들이 즐비 했다
여기 까지 빠져 나오니까 조그마한 광장이 나왔다
여기서 유턴해서 되돌아 갔다
이 좁은 유태인의 마을을 좁은 골목길이 사진에 많이 등장한다
Smith Sammi / De Grazia.s Song( 그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)
'스페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리나다로 가는 봄길 (1) (0) | 2013.06.18 |
---|---|
코르도바(5) (0) | 2013.06.18 |
코르도바 메스키타(3) (0) | 2013.06.18 |
스페인 코르도바 골목길~(2) (0) | 2013.06.18 |
코르도바로 가는길 (1) (0) | 2013.06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