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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칼 낡은 것에 소중하게 여기는 알파지구(3)
가을뜨락(선)
2013. 5. 29. 09:32
지나고 보니 감성에 묻어 나올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~
추억은 자산이 되고 토양의 자양분이되니
스페인은 자양분을 만들어 놓은 곳이라 생각하자
다음 여행지에서 자양분을 뿌려 생물이 웃을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자
베란다에 꽃들이 활짝 피어 있지만 날씨는 좀 쌀쌀 해서 인지 이곳의 사람들은 모피에 파카에 ㅎ
우리들 보다 더 추위를 타는 것 같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