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르투칼
포루투칼 빼나성으로 가는길(2)
가을뜨락(선)
2013. 5. 22. 22:09
여행내내 우리들과 함께 해 온 우리들의 애마 ~`
넘 일찍인지 가게 문은 열지 않고 ~~
진주 뭐 맘에 드는거 있나 ㅎㅎ
친구들은 빵집에서 빵을 시켜 놓고 ~~
하늘이 열리고 햇살이 비추니까 때를 놓칠수 없어 ~~
골목길이 파스텔톤이다
ㅎㅎ누리도 먹걸이를 ~~
변비를 위해서 ~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