캄보디아

캄보디아 앙코르와트 1

가을뜨락(선) 2013. 1. 22. 22:55

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항상 흥분과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다

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그곳에 선다는 것은 내게 행운이요 행복이니까  

 

10여년전에 캄보디아 여행을 예약 했다가 사정상 취소릏 했었는데 ~~

이번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캄보디아를 남편과 함께 다녀 왔다

버스에서 내려 말로만 듣던 앙코르왓를 보는 순간 입이 딱 벌어졌다

가이드의 앙코를와트에 대해 얘기를 듣고 우리 일행을 3일간에 왕코를 전역을 돌수 있는 티켓에 사진을 넣어서 표를 샀다

 

앙코르 왓트는 ~"사원의 도시"라란다

돌은 어디서 가지고 왔으면 어떻게 이 많은 사원을 그시대에 지었는지 궁금과 의문이 내머리를 젖게 했다

여긴 모두 사암이란다

근처에에는 사암의 돌이 없다는데~~

프랑스 생물학자 앙리무어가 발견하여 세상에 빛을 보게 되어 전세계인들이 이곳을 보기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

어떤 곳에서는 1855년 어떤 곳에서는 1960년 어는 곳이 맞는지는 모르겠다

1826년~1861년 이곳에서 탐험을 했다네 ~신귀한 나비를 따라 가다가 거대한한 이사원를 발견 했을때는 얼마나 놀랐을까

우거진 밀림속에서 ~~사람의 눈에 띄지 않고 오랜 세월을 먹으면서 묻혀 잇었을까 의문 생겼는데

다녀와 보니 우거진 밀립속에 사원들을 이 간난한빈곤국가에서 발견 하지 못햇는 것이 이해가 갔다

 

 

남편이 티겟을 구매하기 위해 촬영을 하고 있다

 거대한 검은 사원이 나의 눈을 압도했다

 

 

남편과 현지 가이드 ~특히 나를 만이 챙겨 줬다

항상 사진을 찍다보니 멘 꼴찌로 다녀서 ㅎㅎ

 

 

 

 

 난 별루 사진을 찍지 않았다 ~기념으로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해자의 둘레가 5.2km 지금까지 물이 한번도 마를지 않았다고 한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왕코르와트에는 현재 압살라가 1872개

그때 당시에에는 사원이 번창햇을때는 압살라 무희가 300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때당시 도서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곳곳 도심에는 부겐베리아를 볼수 있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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