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뜨락(선)
2010. 4. 18. 21:52
이틀간 축제로 약간은 몸살을 하지 않았을까 ㅎㅎ
아직은 활짝 만개하지는 않았다
눈을떠 창문을 열어 보니 하늘은 맑지는 않았다
축제관계로 도로에 차가 없길래 젭싸게 나가서 몇컷 찍었다

베란다 창문만 열면 벗곷이 내 눈앞에 벌쳐 진다 ~울집 바로앞 벗꽃길

4월 16일 17일 이틀간 벗곷 축제가 열렸다 ~말이 축제지 ~양 도로옆에는 전부 먹거리 ,,,우리 부부도 여기서 사먹고 했다 ㅎ







뜨락원에서 돌아와 ~3장은 저녁에 나가서 찍었다


Happy 뜨라기
